한화 슈퍼루키 문동주의 힘찬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0 21: 59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5연패. 
L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LG 선발 이민호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김현수가 3안타 1타점, 오지환이 쐐기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문동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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