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1군 마운드에 오른 한화 문동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0 21: 40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군에 첫 등판한 한화 투수 문동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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