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감독, 연패 끊은 승리 기쁨 팬들과 함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0 21: 14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7-0으로 승리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5.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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