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유강남 배터리, '잘 던지고 잘 받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0 21: 0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상황 LG 선발 이민호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포수 유강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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