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고비 못 넘긴 한화 선발 장민재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0 20: 15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3루 상황 LG 이재원에게 동점 좌중간 1타점 2루타를 내준 한화 선발 장민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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