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에 이어 큐리까지···욜로 즐기는 청춘 너무 부럽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5.10 20: 41

티아라 큐리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음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me day, sam place, different mood"(같은 날, 같은 장소 다른 분위기"라고 적은 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중 한 사진 속 큐리는 칵테일을 들고 화사하게 웃고 있다.
최근 티아라 효민은 '한 달 간 호주 살기'를 시행, 매일 운동을 비롯한 각종 취미와 다양한 미슐랭 식당을 방문해 SNS를 작성할 때마다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큐리까지 자신만의 알차고 호화로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티아라는 작년 4년 만의 완전체로 컴백, 'Re:T-ARA'라는 타이틀로 활동하며 팬들과 만났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큐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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