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 펼치는 정은원, '하나 잡고 하나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0 19: 55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사 1루 상황 LG 채은성의 투수 앞 병살타 때 한화 2루수 정은원이 주자 김현수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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