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하이파이브 나누는 장민재-정은원, '호흡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0 19: 52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사 1루 상황 LG 채은성을 투수 앞 병살타로 이끌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선발 장민재와 2루수 정은원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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