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범퇴로 4회 지운 이민호, '로진을 부탁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0 19: 42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한화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이민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야수들에게 로진을 부탁하고 있다. 2022.05.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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