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0일 자신의 SNS에 "몇 달 전 맛있던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얼굴로 자신의 아름다운 미모를 마음껏 자랑했다.
특히나 강민경의 하얀 피부 역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Season Note'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