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앙하라 홍현희…사랑꾼 제이쓴이 그저 부러운 '오상진♥' 김소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0 17: 56

방송인 김소영이 홍현희의 생일 서프라이즈를 한 제이쓴을 보고 부러워했다.
김소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프리한 닥터 혀니요정 생일. 사랑꾼 제이쓴 서프라이즈. 잘 먹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현희는 꽃 장식이 가득한 케이크의 초를 불고 있다. 홍현희의 생일을 맞이해 남편 제이쓴이 준비한 서프라이즈로, 같은 유부녀 입장인 김소영은 그저 부러울 뿐이다.

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은 ‘나의 해방일지’ 대사를 활용해 “추앙하라 홍현희”라고 말했고, “보고있나 오상진”이라며 분발을 촉구했다.
한편,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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