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바지 안에 손 넣고 게슴츠레 눈빛…가슴 사이에도 타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0 17: 42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타투를 이어갔다.
현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바지 안에 손을 넣고 있는 현아는 우리가 아는 화려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는 가슴팍이 다 보이는 패션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특히 가슴과 가슴 사이에 초승달을 눕혀 놓은 모양의 타투가 눈에 띈다. 파격적인 타투를 이어가며 화제성을 확실히 잡았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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