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완선, 돈+시간 들여 만든 20대 '올킬 미모'[★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5.10 15: 47

가수 김완선(54)이 '노력형 미모의 완성형'임을 입증했다.
김완선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54세라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동안이다. 갈색 빛 긴 생머리에 군살 없는 팔을 뽐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김완선은 타고난 동안과 몸매라기보다, 여유있는 시간과 가진 돈을 투자해 열심히 가꿔 만든 노력형 미인이다. 
한편 1986년 가요계에 데뷔한 김완선은 인기가수로서의 명성과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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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완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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