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앉지도 못할 만큼 짧은 원피스 패션..♥마이큐 눈 감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10 15: 41

방송인 김나영이 초미니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원피스의 계절이 오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청 소재로 된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김나영은 군살 하나 없는 깡마른 몸매로 모델을 능가하는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모습.

의자에 편하게 앉기도 힘들 듯한 짧은 치마 길이에 김나영은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최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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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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