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71cm의 우월 비율.. 16세에 완벽 모델 비주얼 ‘감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10 13: 40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완벽한 모델 비주얼을 뽐냈다.
재시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화보 촬영에 한창인 듯한 모습이다. 재시는 양갈래머리에 과즙 메이크업, 화사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171cm의 키와 우월한 신체 비율로 감탄을 자아낸다.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진 재시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남다른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 씨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재시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