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현영, 미니스커트로 뽐낸 각선미...역시 슈퍼모델!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09 23: 57

방송인 현영이 슈퍼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9일 늦은 밤 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다니면서 필요한 잇 아이템들 사진 뒤로 넘기시면 이것저것 볼수있어요"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현영은 골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완벽한 자세와 4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27세 아닌가요ㅜㅜ?", "정말 관리 잘 하시는듯", "부러워요",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 "멋지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자신의 사업으로 연매출 80억 원을 달성해 사업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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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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