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이제 'V라인'으로 개명해야할 판..거 너무 예쁜거 아니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09 21: 39

가수 신지가 또 한 번 물 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9일, 신지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그 사이 또 살이 빠졌는지 더욱 더 V라인이 선명해진 모습이다. 

신지는 "쉬는 시간 포토 타임"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최근까지 꾸준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 및 유지에 성공한 신지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공개, '42살'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동안미모를 뽐냈다.  
한편 신지는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Always here’를 발매했으며, 현재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