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49kg' 유리, 한줌 상의에 쏙 가려지는 개미허리 놀라워!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09 19: 59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권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권유리는 탄탄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한줌 허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완전 분위기있음", "ㅋㅋ의자가 좀 불편해보이네", "빛난다 권유리",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현재 배우로 활약중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굿잡'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MBN 주말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함께 출연했던 정일우와 한 번 더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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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권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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