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지연이 실물 1위 미모와 함께 아름다운 분위기를 보였다.
지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지연이 참여한 화보 중 일부다. 지연은 꽃들을 앞에 두고 테이블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는 등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연은 김태희를 떠올리게 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미모가 절정에 오른 가운데 어깨 쪽에 큼지막한 문신을 한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오는 12월 결혼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