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고준희, 원래 저렇게 글래머였나..골프장에서 재발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5.09 16: 52

배우 고준희가 골프장에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고준희는 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없이 골프장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172cm 장신의 마네킹 비율을 자랑한다. 길쭉길쭉한 비주얼 속 글래머러스한 면모도 돋보인다.

앞서 그는 "집순이 고준희는 골프 때문에 초록이들을 보고 자연을 보고 행복해졌다는"이라는 글을 올리며 골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고준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일상 등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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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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