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첫사랑과 낳은 아들…생화 카네이션 대신 브로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8 16: 52

방송인 장성규가 어버이날 카네이션으로 세대 차이를 느꼈다.
장성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세대는 다르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성규는 아들이 어버이날이라고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팍에 달았다. 생화나 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이 아닌 브로치였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장성규는 “카네이션 생화 대신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주는 아들”이라며 아들과 세대 차이를 느꼈다.
한편,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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