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오윤아, 매끈 레깅스 몸매에 이민정・공효진・이정현이 보인 반응은? ‘폭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07 09: 23

배우 오윤아가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톱여배우들이 부러움을 내비쳤다.
오윤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와~ 여기가 운동 맛집...!!! 정말 애정하는 공간인 럭셔리 피트니스&스파.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곳이라 힐링하기 최고”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으리으리한 럭셔리 헬스장에서 창밖의 산을 바라보며 러닝머신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윤아는 레깅스에 끈나시를 입고 군살 없이 날씬하면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오윤아의 운동사진에 절친 여배우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이민정은 “운동하는데 왤케 이뿌?”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공효진은 “내말이..”, 이정현은 “그니깡…”라고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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