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축하받는 이용찬, KBO 14번째 110세이브 기록 달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03 22: 46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이용찬이 KBO 14번째 110세이브 기록을 달성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2.05.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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