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김혜수, 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지..부러질듯 나노 발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2 23: 17

배우 김혜수가 5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빛나는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였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강아지 인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한 의류 매장의 소파에 걸터 앉았다. 귀여운 강아지 인형을 무릎에 대고 있는 김혜수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는 부러질듯한 나노 발목에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50대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로 여배우의 품격을 높였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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