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6개월 동안의 물질을 마무리했다.
한지민은 17일 자신의 SNS에 “Good bye 영옥”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지민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을 마무리한 뒤 스태프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한지민은 6개월 동안 물질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추운 날씨에 물질을 하느라 고생한 배우를 위한 스태프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한지민은 4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민이 출연한 tvN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는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김우빈, 엄정화 등이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