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김선호와 동침 후 이상이와 양다리 소문 들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9.19 21: 32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가 김선호와 잤다는 소문에 시달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 조남숙(차청화 분)이 윤혜진(신민아 분)와 홍두식(김선호 분)이 동침을 했다고 동네 사람들에게 말했다.
표미선(공민정 분)은 카페에서 혜진이 홍두식과 자고 지성현(이상이 분)과 양다리를 걸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노했다.

'갯마을 차차차' 방송화면

미선은 혜진의 집을 찾아가서 남숙이 헛소문을 내고 있다고 알려줬다. 헤진은 “화도 나지 않고 뻔하다. 내 환자다”라고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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