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후일담을 전했다.
19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함연지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신 2차 접종을 하러 간다고 글을 올린 바 있다. 함연지는 "2차 백신 접종 후 아침식사만 근처에서 하고 하루종일 자고 있어요! 막 아프지는 않고 그냥 머리만 지끈한 느낌? 걱정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함연지는 아침식사로 먹은 핫케이크와 토스트 사진을 게시해 "백신 접종 후 몸보신!"이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 3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개인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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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