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양 팀 접전 끝에 4-4 무승부를 거뒀다.
9회초 2사 1, 3루 상황 SSG 투수 김택형과 포수 이재원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9.19 / dreamer@osen.co.kr
SSG 김택형-이재원 배터리, '아웃 하나만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9 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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