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위기에 그라운드 직접 방문한 삼성 허삼영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9 17: 12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양 팀 접전 끝에 4-4 무승부를 거뒀다.
9회말 1사 1, 3루 상황 삼성 허삼영 감독이 그라운드에 방문해 포수 강민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09.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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