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동점 솔로포' 한유섬 맞이하는 SSG 김원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9 16: 24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한유섬이 동점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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