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만루위기 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19 16: 14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유희관이 야수 선택으로 만루 위기를 맞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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