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정우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9 16: 13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정우영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09.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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