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코치,'유희관 위기 넘길 수 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19 16: 02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두산 정재훈 코치가 유희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9.19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