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딸과 양갈래 머리하고 입술 쭉 애교…♥︎레이먼 킴 좋겠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9.19 16: 11

뮤지컬배우 김지우가 딸과의 휴일 일상을 전했다.
김지우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보자마자 시선을 붙잡는, 똑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지우와 딸 루아나리 킴은 똑같이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뒤,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사랑스러운 모녀의 자태가 미소를 안긴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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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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