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이어가는 유희관-박세혁 배터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19 14: 56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수비를 마친 두산 유희관이 더그아웃으로 가며 포수 박세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9.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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