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전력질주로 만든 슈퍼캐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9 14: 4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KIA 중견수 최원준이 LG 보어의 플라이 타구를 슈퍼캐치로 잡아내고 있다. 2021.09.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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