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선제 솔로포로 완성한 시즌 20호 아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9.19 14: 23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오재일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강민호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9.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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