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 손담비, 부러질 듯 다리에 뾰족한 턱..마음고생 그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9.19 14: 02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손담비가 극세사 몸에 환한 얼굴을 선보였다.
손담비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 스커트와 짧은 상의, 재킷 차림에 하이힐을 신고 있다. 부러질 듯한 다리에 찌를 듯 뾰족한 턱 등 몸과 얼굴이 많이 마른 모습이다. 그래도 환히 웃는 표정이 해맑고 아름답다.

손담비는 최근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바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IHQ 예능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언니가 쏜다!’는 연예계 대표 주당인 4명의 MC가 소문난 안주 맛집에 찾아가 먹방과 함께 취중진담 토크쇼를 펼치는 안주 맛집 탐방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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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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