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성냥개비 같은 몸…윤종신이 건장해 보일 줄이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19 11: 37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의 깡마른 몸이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환이와 전라스 그러지 마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함께 유튜브 채널에 출연 중인 윤종신과 신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예술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벽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윤종신 인스타그램

윤종신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신정환 역시 팔짱을 끼고 웃음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신정환은 깡 마른 몸에 좁은 어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신정환과 윤종신은 유튜브 채널 ‘전라스 테니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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