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이렇게 가까이 찍었는데 모공이 없네…워너비 꿀피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9.19 09: 39

가수 소유가 클로즈업도 무섭지 않은 꿀피부를 보였다.
소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고 있는 모습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집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소유는 입술을 쭉 내밀며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소유 인스타그램

특히 소유는 모공까지 보일 듯한 클로즈업 컷에서도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꿀피부를 자랑했다. 30대에 접어든 소유는 다이어트로 몸매와 피부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소유는 최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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