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x김선호♥ 전국민이 반한 보조개 여신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9.18 21: 58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러운 보조개 여신임을 입증했다. 
신민아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 많 관 시 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본많관시부’는 ‘갯마을 차차차’ 본방송에 대해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신민아는 개구쟁이 같은 보조개 미소를 짓고 있다. 장난꾸러기 표정이 인상적. ‘갯마을 차차차’ 현장에서 찍은 사진인데 극중 윤혜진과 다른 신민아의 매력이 돋보인다. 

신민아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미워할 수 없는 서울 깍쟁이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맡았다. 공진의 히어로 홍두식(김선호 분)과 티격태격 케미에 힐링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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