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 이어 마운드 오른 최성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18 18: 31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2루 마운드에 오른 LG 최성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021.09.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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