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바삭한 해물파전도 ‘뚝딱’.. 청담동 레스토랑서 팔아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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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바삭한 해물파전도 ‘뚝딱’.. 청담동 레스토랑서 팔아도 되겠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18 16: 58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금손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서수연은 1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수연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해물파전이 담겨 있다. 노릇하고 바삭해 보이는 해물파전은 한눈에 보기에도 맛깔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서수연은 최근 개인 SNS에 집에서 직접 만든 고퀄리티 음식들을 공개하며 금손 요리 실력을 자랑한 바. 이 같은 요리 실력에 누리꾼들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팔아도 될 것 같아요”, “은근히 맛있게 하기 힘든데 금손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서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