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뭘 해도 이렇게 고급스러울 수가 있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9.18 16: 43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컵을 들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 시호는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면서 모델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야노 시호는 세월에도 변함 없는 아름다운 미모와 모델로서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톱모델인 만큼 눈부신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는 야노 시호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야노 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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