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애셋맘’ 김성은, 추석 앞두고 힐링ing “팔로 걸어 다니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9.17 19: 55

배우 김성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김성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 진짜 날씨가 다했다!!! 낼부터 연휴육아타임 시작이라 오늘 하하하남매 보내놓고 자부타임 힐링했으니 낼부터 화이팅!!! 엄마들 화이팅이요 #피할수없으면즐겨라! #엄마가즐겁게해줄께하하하남매 #기대하시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성은이 초록초록한 강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반바지에 후드티를 받쳐 입은 김성은은 완벽한 바디 라인과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성은은 1983년 9월 16일 생으로 1998년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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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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