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정우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9.16 22: 01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1,2루 한화 정우람이 키움 김웅빈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9.16/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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