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보조개 미녀의 無굴욕 초근접샷...“하트랑 진주는 못 참지”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9.16 19: 53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심쿵을 부르는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하트랑 진주는 못참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초근접샷 셀카를 찍는 모습. 특히 강민경의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까지 근접샷으로 공개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또한 강민경은 패셔니스타라는 별명에 걸맞게 핑크색 가디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이다. 
강민경은 멤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활동 중이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로 팬들과 소통하는 한편,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며 온라인 쇼핑몰 CEO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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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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