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은 구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9.16 18: 54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루 차정구 구심이 파울타구에 맞아 치료를 받고 있다. 2021.09.16/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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