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가 23세 연하 아내와의 근황을 전하며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15일, 이주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우리와이프 스텝 #내가안가르쳤음 #혼자연습함"이라면서 "#짠짠짠 #미리뽕
#초보댄서 #댄린이 #댄스스텝 #스탭1 #no.1"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연하 아내 스웩도 주노씨 닮은 듯", "남편이 이주노니까 힙합 춤도 저절로 배우네", "역시 연하 아내라서 그런지 더 귀엽네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주노는 현재 기부 경매 플랫폼 베리컬처의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23세 연하 박미리 씨와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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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주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