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3루에서 KT 강백호의 땅볼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조용호가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9.15 /sunday@osen.co.kr
이강철 감독,'조용호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9.15 18: 57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Baseball 많이 본 뉴스
